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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앞둔 권경원, “아쉬움 없게 최선을 다하겠다”
관리자 10/05/2017


(베스트 일레븐)

신태용호 미드필더 권경원이 두 번째 대표팀 소집에서 친선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지난 소집에서 남은 아쉬움을 털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중국 슈퍼리그 텐진 콴잔에서 활동 중인 수비수 권경원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9·10차전에 이어 신태용호에 발탁됐다. 생애 첫 A대표팀 발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권경원은 첫 소집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팀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는 “처음 소집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경기에 못 나온 것도 그렇고, 많이 못 보여준 것도 그렇다. 더 준비를 잘 했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신태용 감독은 10월 A매치를 앞두고 해외파 선수로만 23인을 소집했고, 권경원도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A대표팀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그래서 권경원에게 이번 유럽 원정 A매치 2연전은 더없이 소중한 기회다. 권경원은 “뽑히지 않는다면 깔끔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렇게 기회가 주어졌을 땐 다음을 생각하지 않고 승리만 생각해야 된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권경원은 “최대한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에 맞게 플레이하겠다. 그러고 나면 다음이 있을 것”이라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기회를 잡고 싶다”라는 의지와 함께 이번 소집에 임하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

글=김유미 수습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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