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권-김성환,'내 공이야'

관리자 12/03/2017

[OSEN=울산, 곽영래 기자] 3일 오후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부산 이재권과 울산 김성환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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