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FC서울 몰리나, 아드리아노, 아디(왼쪽아래부터) 3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5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 FC서울 vs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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