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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와 FC 서울이 2016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경기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 김신욱과 서울 김남춘이 볼을 다투고 있다.
두 팀은 승점이 67점으로 같다. 전북은 승리 또는 무승부를 기록하면 우승을 차지하고 서울은 반드시 승리해야 우승컵을 든다.
전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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