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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연습경기 8G 전승...마무리만 남았다
관리자 04/02/2015

[OSEN=허종호 기자] 전지훈련은 성공적이었다. 이제 마무리만 남았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 현대가 아랍에미리트(UAE)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9일 귀국한다. 지난 3주 동안 온화한 날씨의 두바이에서 훈련을 소화한 전북은 체력을 한층 끌어 올린 것은 물론 2015년에 임할 새로운 전술을 익혔다.

내용과 결과 모두 성공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바이에서 가진 8차례의 연습경기서 전북은 모두 승리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 리그의 상위권 올리피크 도네츠크를 비롯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날 수 있는 중동의 강호들도 모두 꺾었다.

키워드는 역습의 속도다. 전북은 수비 후 상대 진영으로 올라가는 속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공격수들만 아니라 수비수들 까지 모두 전진하는 것이다. 팀 전체가 하나된 움직임을 보여야 하는 만큼 조직력도 최대한 끌어 올려야 한다.

두바이 전지훈련에서 기분 좋은 훈련을 마친 전북은 9일 귀국한 뒤 짧지만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다시 훈련 일정에 돌입한다. 전북은 오는 12일부터 목포에서의 마무리 훈련을 통해 두바이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보완, 오는 24일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인다.

sportsher@osen.co.kr

<사진> 전북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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