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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서울 월드컵경기장)
2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서울-전북 현대전이 킥오프됐다. 홈팀 서울은 전반 36분 윤승원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4분 VAR(Video Assistant Referee) 판정에 이은 페널티킥으로 김신욱에게 실점해 1-1의 흐름을 유지했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려던 순간, 서울은 박주영의 추가 시간 극적 골로 2-1로 승리했다. 로페즈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사진=김재호 기자(jhphoto11@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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