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디, 나이는 잊어버린 수비투혼

관리자 03/11/2013

(베스트일레븐=서울)

26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3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E조 첫경기 FC 서울과 장쑤 세인티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이 각각 2골씩 넣은 데얀과 윤일록, 1골을 넣은 몰리나의 맹활약을 앞세워 장쑤에 5-0의 대승을 거두었다. 서울 아디가 미드필드 지역에서 몸을 던져가며 장쑤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사진=김동하 기자(kimdh@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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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