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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대선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이 위기의 전북을 패배의 위기서 구해내며 선두를 지켰다.
전북 현대는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32라운드 수원 삼성과 원정 경기서 동점골을 터트린 이동국의 활약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승점 1점을 추가 승점 62점으로 1위를 지켰다.
후반 전북 이재성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