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be1_intro_2018 from TWOBE1 ENTERTAINMENT on Vimeo.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전북 현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동국과 김신욱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0.29/
@twobe1E 님의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