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헤딩슛 아디 '아~! 살짝 빗나가네'

관리자 07/01/2013

23일 2013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부산의 경기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지난 해까지 FC서울과 라이벌을 이루며 프로축구 흥행을 이끌었던 수원삼성의 감독에서 부산의 지휘봉을 잡고 축구인생의 새 장을 연 윤성효 감독이 최용수 감독과 어떤 경기를 펼칠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경기다.

FC서울 주장 아디가 부산 이경렬을 따돌리며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2013.06.23.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