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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레버쿠젠 서울' FC 서울의 아디 코치의 딸이 화제다.
!>!>!>레버쿠젠과 FC 서울이 30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LG전자 초청 바이엘 04 레버쿠젠 한국투어 2014' 친선경기를 가진다. 이날 FC 서울의 레전드이자 코치인 아디는 딸과 함께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디의 딸은 레버쿠젠과의 경기에 앞서 FC 서울 올드스타와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팀의 경기에 나타난 비스트 윤두준과 샤이니 민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또 강호동, 정형돈과는 하이파이브를 하며 관중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한편 바이엘 레버쿠젠과 FC 서울이 평가전은 오후 7시부터 케이블TV SBS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2014-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