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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하는 FC 서울 선수들
- 관리자 08/02/2013
(베스트일레븐=상암)
3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0라운드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이 후반 24분 아디의 선제골과 GK 김용대가 종료 직전 제주 페드로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1-0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서울 선수들이 관중석의 팬들을 찾아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있다.
사진=김동하 기자(kimdh@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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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