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상주의 화끈한 승리를 이끈 임상협이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지난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를 대상으로 위클리베스트를 선정했다.
주간 MVP는 임상협이 차지했다. 임상협은 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에만 1골 2도움을 올리며 상주의 5-1 승리에 주역으로 활약했다. 연맹은 “문전 침투에 이은 깔끔한 마무리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득점 기회 창출한 대승의 일등공신”이라고 평했다.
주간 베스트 일레븐은 임상협, 김유성(고양), 김성환(상주), 조원희(서울 이랜드), 정현철(경남), 이승기(상주), 박진포(상주), 안현식(고양), 배효성(경남), 김재성(서울 이랜드), 전태현(안산)이 이름을 올렸다.

15라운드 베스트 팀은 상주, 베스트 매치는 충주-서울 이랜드전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지난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를 대상으로 위클리베스트를 선정했다.
주간 MVP는 임상협이 차지했다. 임상협은 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에만 1골 2도움을 올리며 상주의 5-1 승리에 주역으로 활약했다. 연맹은 “문전 침투에 이은 깔끔한 마무리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득점 기회 창출한 대승의 일등공신”이라고 평했다.
주간 베스트 일레븐은 임상협, 김유성(고양), 김성환(상주), 조원희(서울 이랜드), 정현철(경남), 이승기(상주), 박진포(상주), 안현식(고양), 배효성(경남), 김재성(서울 이랜드), 전태현(안산)이 이름을 올렸다.
15라운드 베스트 팀은 상주, 베스트 매치는 충주-서울 이랜드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