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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 FC서울이 지난해 일본 J리그 우승팀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3·1절에 안방으로 불러들였다.
서울은 3월 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3·1절 한일전에서 반드시 홈팬들에게 승리로 이끌겠다고 밝힌 최용수 감독은 지난 1라운드에서 맹위를 떨친 아드리아누와 데얀을 선발로 내세웠다. 또한, 올 시즌 이적한 주세종과 신진호를 비롯해 히로시마 출신의 다카하기를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