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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제 97주년 삼일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2차전 FC서울과 일본 히로시마의 경기, 1-1 동점인 후반 역전골에 이어 추가골을 성공한 FC서울 아드리아노가 선제골을 넣은 김원시에 품에 안겨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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