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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가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FC서울 아드리아노의 돌파를 전남 오호승 골키퍼가 먼저 막아서고 있다. 상암=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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