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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라이벌 '슈퍼매치'가 열렸다. 후반 29분 서울 아드리아노가 페널티킥으로 선취골을 성공시켰다. 환호하고 있는 아드리아노. 상암=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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