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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서울월드컵경기장] 김재호 기자= 2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K리그 클래식 경기가 열렸다.
리그 3위 전북(승점 59)과 리그 4위 서울(승점 55)의 맞대결 일단 서울은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우승과는 멀어졌고 전북도 수치상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실적이지는 않다.
남은 것은 지난 시즌 1,2위를 다퉜던 두 팀의 자존심 대결이고 최용수 감독과 최강희 감독이라는 K리그를 대표하는 명장들의 맞대결에 시선이 집중된다.
서울은 데얀의 선취골로 전북에게 1:0으로 앞서고 있다.
201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