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에닝요와 함께 젠틀맨 세리머니

관리자 05/29/2013

(베스트일레븐=전주)

5일 어린이날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0라운드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북이 후반 8분 에닝요의 패스를 받은 이승기가 결승골을 넣어서 서울에게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승기가 결승골을 넣은 후 에닝요와 젠틀맨 시건방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김동하 기자(kimdh@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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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