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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에닝요와 함께 기쁨의 세리머니~
관리자 06/3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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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전주)

30일 저녁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5라운드 전북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가 열렸다. 국가대표 감독에서 전북 현대로 복귀한 최강희 감독의 복귀전에서 케빈과 이동국이 각각 2골씩 넣는 맹활약에 힘입어 전북이 경남에 4-0 대승을 거두었다. 이동국이 팀의 네번째 골을 넣은 후 에닝요와 함께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김동하 기자(kimdh@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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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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