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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닝요, '벼락 슈팅으로 선제골 작렬'
관리자 03/26/2015

[OSEN=전주, 지형준 기자] 1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전북 현대와 빈즈엉(베트남)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에닝요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현재 1승 1무(승점 4)를 기록 중인 전북은 가시와 레이솔(일본)에 골득실에서 밀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시와는 빈즈엉을 5-1로 대파한 영향으로 전북에 앞섰다.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려는 전북으로서는 빈즈엉을 크게 물리칠 필요가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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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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