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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 골을 막아낸 오스마르 왼발!
관리자 10/25/2015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 경기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 장윤호가 서울 골키퍼 유상훈을 제친 후 슛을 했지만 서울 수비수 오스마르에 발끝에 걸리고 있다.

서울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승점 57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3위 수원과는 승점 4점차. 1위 전북은 승점 68점으로 2위 포항에 6점 앞서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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