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포토] 정혁, '슈팅이 한발 늦었어~'

관리자 03/22/2015

(베스트 일레븐=창원)

22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경남 FC와 안산 경찰청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양팀의 전후반 득점없이 0-0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안산 정혁의 슈팅을 경남 최성민이 발을 뻗어 막아내고 있다.

사진=김동하 기자(kimdh@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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