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30일 오후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아드리아노가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6.10.30 jihopark@yna.co.kr
기사제공 연합뉴스
@twobe1E 님의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