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서울 황선홍 감독이 교체된 아드리아노를 격려하고 있다. 2016.11.02.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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