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마지막 경기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FC서울 아드리아노가 외국인 코치와 함께 우승컵을 들고 있다.2016.11.6/뉴스1 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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