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FA컵 8강전 FC서울과 전남드래곤즈의 경기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부임이후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황선홍 감독의 첫승에 관심이 쏠린가운데 전반전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전반 양팀은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남 이호승 골키퍼와 이지남을 따돌리며 슛을 날리고 있다.2016.07.13. 상암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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