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노 ‘오랜만에 출전이라 어렵네’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FC 서울의의 경기에서 서울 아드리아노가 돌파를 시도했으나 성남 수비수에 막히고 있다. 탄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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