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베트남 SEA게임팀과 K리그 올스타팀의 경기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현지시간) 하노이 미딩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전북 현대 김신욱과 수원 삼성 염기훈이 볼을 다투고 있다. 2017.7.28 mon@yna.co.kr 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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