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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동국-김신욱 '부상을 막아라'
관리자 08/21/2017

신태용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소집돼 첫 훈련을 가졌다. 김신욱, 이근호, 이동국이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KFA 부상방지프로그램'을 적용해 몸을 풀고 있다.

신태용호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을 치른다. 이후 내달 6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최종예선 최종전을 위한 원정길에 오른다.

파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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