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파주NFC) 21일 오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16명이 파주NFC에 소집해 첫 훈련에 나섰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을 치른다. 사진=김재호 기자(jhphoto11@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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