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 ‘큰 키를 활용한 헤딩!’ 이란(8월 31일), 우즈베키스탄(9월 6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22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축구 대표팀 김신욱이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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