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흥민-김신욱, '톰과 제리' 오랜만이야!

관리자 09/04/2017

<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해 최종 엔트리 26인으로 완전체가 된 신태용호가 28일 오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손흥민과 김신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은 오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을 벌인다. 이후 우즈벡 원정길에 올라 6일 자정(현지시각 5일 오전 11시) 최종전을 치른다.





/파주=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