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뉴시스】박주성 기자 = 5일(현지시간)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신욱과 기성용이 월드컵 본선 9회 연속 진출을 확정시킨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7.09.06.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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